|
14
2026.05 |
강원후평 스마트 물류플랫폼 구축 위한 2차년도 물류협의회 개최
춘천지역 물류 경쟁력 제고로 바이오·푸드 물류 혁신 강원후평 스마트 물류플랫폼 구축을 위한 2차년도 물류협의회가 12일 춘천바이오산업진흥원에서 열렸다. 협의회는 △자문위원회 분기별 정례 운영 △실수요 기업 조기 유치 △운영위원회·실무협의체 워킹그룹 가동 등 플랫폼 운영 골격을 확정했다.행사에는 산·학·연·관 관계자와 물류 전문가 20여 명이 참석해 사업 추진 경과와 향후 계획을 공유했다. 춘천지역 기업이 활용할 수 있는 공공형 물류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한 다양한 의견도 논의됐다.이날 LX판토스 한범규 책임은 특별세미나에서 공동물류서비스를 통한 규모의 경제 실현과 물류비 절감 방안을 제시했다. 보관·입출고·배송 단계별 단가 체계와 해외 공동물류센터 사례를 소개하며 춘천지역 특성에 맞는 효율적 물류망 구축 필요성을 강조했다.2차년도 협의회는 운영위원회를 중심으로 자문위원회와 실무협의체 워킹그룹을 가동하며, 분기별 회의에서 구축 현황 공유와 현장 피드백 반영을 이어갈 예정이다.박상재 협의회장은 “공공형 플랫폼은 기업의 능동적 참여가 필수”라며 지역 기업과 상생할 수 있는 운영 구조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유병길 산단장은 “춘천산단 특화 물류플랫폼을 통해 지역 경쟁력을 높이고 다른 산단으로 확산되는 성공 모델로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이번 사업은 산업통상부와 한국산업단지공단이 추진하는 산업단지 스마트 물류플랫폼 구축 운영사업의 일환이다. 강원후평산단 플랫폼은 바이오·푸드테크 중심의 지역 특성에 맞춰 메디언스가 주관하고 물류혁명코리아, RMS플랫폼이 참여하는 컨소시엄이 수행한다. 수행기관은 물류 진단, 맞춤형 컨설팅, 세미나 등을 통해 입주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지원할 계획이다.출처 : 물류신문 강원후평 스마트 물류플랫폼 구축 위한 2차년도 물류협의회 개최 < 물류센터 < 기사본문 - 물류신문 |
|---|